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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농심데이터시스템(NDS) AWS 직무캠프

농심데이터시스템(NDS) AWS 직무캠프 - 2일차

로드밸런서와 AutoScaling 
개념과 실습

 

그리고 그와 관련된 Scale out, Scail up 등의 개념 등등을 학습했다.

이 직무캠프에서 실습은 

AWS Workshop Studio를 참고해 이루어진다.

 

이 화면은 IAM을 이용해서

DEV 계정에서 DEV EC2 인스턴스만 작업을 허용하게 했을때,

DEP(배포)계정 인스턴스를 중지하려고 하자 나타난 화면이다

여기서 처음 안 사실은, IAM 정책과 관련하여 각종 권한을 실험할수 있는
(실제로 이렇게 권한이 되는지 안되는지 테스트를 하면 리소스 낭비가 있으므로) 테스트 툴이 있어서 신기했다.

 

이건 내가 로드밸런서와 오토 스케일링 그룹을 설정하고, CPU 사용량이 높아지자

(인스턴스 DNS주소로 들어가서 CPU 사용량을 업시키는 버튼을 누르면 된다)

자동으로 AutoScaling 설정에 의해 생긴 인스턴스들이다.

당연하게도, 이 실습이후 만들었던 인스턴스 등을 삭제하는 실습 단계가 모든 실습에 포함되어있다(...)

 

S3와 RDS

아마 EC2와 더불어 가장 나같은 주니어에게 친숙한것이 아닌가 싶다
(주의해야된다. 플젝한다고 해서 너무 많이 쓰면 요금나온다)

 

근데 S3의 약자가 Simple Storge Service인건 지금 처음알았다(...)

하도 그냥 버킷이니 s3이니 말만 했었지...

 

S3실습 같은 경우에는 만들어서 사진 7장 업로드 한 후,

인스턴스에 접근해서(IAM으로 getobject 조회 정책 만들어서 접근한다)

이 화면 (진짜 지겹도록 본다 ㅋㅋㅋ) 아래에

그림이 뜨게 하는 실습이다

(지금 캡쳐한 화면은 실습을 종료한 후에 찍은 사진이라 해당 업로드 사진이 안나와있다)

 

RDS같은 경우는 아마 내일 있을 어플리케이션 실습에서

Aurora를 사용한다고 들었으니 내일 본격적으로 실습을 해 볼것 같다.

 

여기까지 2일차였고,

사실 서비스 관련한것들이 어렵다기보다

 

거의 모든 친구들(나포함)이 IAM정책과 역할이 굉장히 낮설어서 그런지

여기서 헤메더라...

 

근데 계속 이런 부분은 낮선것 뿐이니 실습하면서 나아자리라 생각도 든다.

 

SNS, Cloudwatch 

사실 이것도 원래 강의에서 다뤘어야 하는 부분인데 시간이 좀 지체되서

숙제처럼 내준 파트라서 집에서 해봤다.

 

주제를 설정하고 구독처리를 해놓으면

이런 메일이 내 계정으로 날아온다.

내 메일로 뻔질나게 날아오는 각종 광고나, Wanted같은 사이트의 구직 추천메일이

이런 서비스를 통해 날아오는거겠지..?

 

그리고 CloudWatch 실습도 해봤는데

일단 EC2 인스턴스를 만들어 UserData에 스트레스 주입 관련 데이터를 넣고

설정 후에 기다려봤다.

 

시뻘건 색으로 경보가 생성되고 경보중이란 문구가 뜬다.

이벤트 -> 규칙 이런것도 설정하면 Notification 설정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추후 실습에서

한번 해보려고 한다.

 

이틀째에 느끼는 바는

확실히 삽질하면서 하다보니까 이젠 조금 익숙해진 느낌이 든다....

마무리로 오늘 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인용한다.

 

'저 AWS 클라우드 5년차인데요 아직도 다 몰라요

맨날 새로운게 나오니까 저도 정신이 없어요'

(AWS S3 Glacier 관련 소개 중 하셨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