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과 더불어서
초 간단한 문법(문법이랄것도 없음)과 구성이다
알파벳 읽을줄 알면 될 정도이다.
name : 이름이다
on : 이게 좀 중요한데
어떤 작업으로 trigger가 될 건지 명시하는 곳이다.
본문에서는 코드를 github에 push 할때 이 workflow를 수행해 주세요 라고 하는 것이다.
jobs: 수행할 일의 이름이다.
그 일을 지금 deploy라고 한 것 뿐이다.
보면 알겠지만, 이른바 하위 개념에서 탭을 눌러서 indent를 유지하는게 중요하다
파이썬 코드나, config 파일 작성할때랑 같은 개념이다.
runs on: 깃허브에서 이 워크플로우를 가상 머신에다가 프로비저닝(가동 준비 정도 되겠다)
해서 돌려주는데 어떤거 쓸거냐는 소리다.
보통 그냥 ubuntu-latest(우분투 최신버전) 을 사용하고, 다른것으로도 설정이 가능하다.
steps: 작업의 나열이라고 보면 된다.
첫 작업인 Get code에서 actions/checkout 이란게 있는데
이건 깃허브 마켓플레이스에서 제공하는 일종의 라이브러라 같은 작업이다.
https://github.com/marketplace/actions/checkout
수많은 액션들이 있고, 당연히 무료이다.
파란색 재생버튼(?)은 깃허브에서 공식적으로 올려놓은 것이니
이것들부터 써보길 권한다.
그 이하로 run이나 그런것들은 다 알거라 생각한다.
실행 완료 화면이다.
(실행중에는 노란색으로 로딩중 비슷한게 뜬다)
화면 가운데 Delpoy 작업에 관한 상세내용을 확인하려면
그냥 클릭하면 된다.
그럼 이렇게 steps에 나열된 작업들의 진행 결과 등이 뜬다.
각 step을 누르면 관련 정보가 또 뜬다.
깃헙 액션의 가장 큰 장점은
Docs가 너무 잘되어있다는 뜻이다
(심지어 한글화도 되어있다)
https://docs.github.com/en/actions
여기서 찾아보면 정말 모든걸 다 할수 있을 정도이다.
블로그같은데 의지하... 는건 솔직히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
꾸준히 공식문서를 읽는 연습을 해야 뭔가 기초를 탄탄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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